깃허브 기초2 - 깃허브 저장소 생성하기 (gitbash 이용)

 

깃허브 공부를 위한 두 번째 포스트.

 

저번에 깃허브 글로벌 변수를 설정한 뒤 이제 새로운 저장소를 만들 차례,

원하는 위치에서 새로 my_project 디렉터리를 생성한다.

(새로운 디렉터리 생성)
$ mkdir ./my_project

(만든 디렉터리로 이동)
$ cd ./my_project

 

 

다행히 리눅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쉽게 사용할 수가 있다.

리눅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먼저 명령어부터 익히는 게 좋을 것 같다.

 

cd로 새로 만든 디렉터리로 이동한 뒤에, git 초기화를 한 번 실행한다.

초기화를 진행하면 깃 사용에 필요한 설정 파일들이 생성된다.

$ git init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존에는 안보이던 (master)라는 게 추가됐다. 

master 브랜치를 생성했다는 의미이다.

조회해보면 git 폴더가 생성되어 있다.

 

 

 

이제 로컬에 워킹(작업) 디렉터리가 생성되었다.

이걸 원격 디렉터리와 연결하면 이제 실제 깃허브와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작업을 로컬에서 하고 원격 서버로 커밋(반영)할 수가 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작업을 연동하려는 원격 저장소를 clone해와야 하는데,

보통 URL로 제공하기 때문에 복사해서 bash에 명령어를 통해 add 해주면 된다.

만약 원격 저장소가 없다면 GitLab 사이트를 방문하여 무료로 생성할 수 있다.

 

 

 

원격 저장소를 clone 하는 명령어

참고로 origin은 별칭으로 원하는 명칭으로 입력한다.

$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lab.com/원격주소'

 

아래 명령어를 통해 잘 등록이 됐는지 조회해 본다.

$ git remote -v

 

 

이제 로컬 작업 공간과 원격 저장소를 origin이라는 이름으로 연동을 시켰다.